• 새소식
    2017.10.19 12:03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희망법과 창비학당이 인권 강좌 “인권변호사들, 법을 묻다”를 개설합니다. 올해는 특히, ‘기본권’ 중심으로 우리 사회의 인권 현주소를 살펴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희망법과 창비학당의 인권강좌,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강  장애인의 기본권 (김재왕) 2강  일터에서의 기본권 보장과 실현 (김동현) 3강  성소수자의 기본권 1 (조혜인 박한희 류민희) 4강  공적자아와 사회를 형성하는 기본권, 집회의 자유 (서선영) 5강  성소수자의 기본권 2 (조혜인 박한희 류민희)   일정 : 11월 16일부터 12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5회) 저녁 7시30분 ~ 9시30분 장소 : 서울시 마포구 창비학당 서교빌딩 강의실 (망원역 인근) 수강신청 : 창비학당 홈페이지 (바로가기) 신청기간 : 11월 15일까지 (조기마감 될 수 있습니다)  
  • 새소식
    2017.10.17 10:38
    장소원(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경찰 인권침해 주제의 토론회 참석 실무수습 첫 주, 국회에서 진행된 토론회에 참석했다. 사무실로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가벼운 마음으로 토론회에 참석했으나, 경찰의 인권침해 케이스를 다룬 토론회의 내용을 보고 다시 마음이 무거워졌다. 토론회는 집회 및 시위, 노동조합 활동, 재개발현장 등에서 일어난 부당한 경찰력 집행에 관한 사례를 공유하고, 이에 대해 진상조사와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에 문제를 제기했다. 토론회는 간단한 영상과 함께 시작되었는데, 영상 속 경찰은 바닥에 있는 시민의 머리를 군홧발로 무차별하게 밟았다. 아주 짧은 동영상이었지만,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날 정도로 충격적이었다. 경찰 행위의 정당성 등을 판단할 전후 사정을 알 수 없는 동영상임을 감안하더라도, 무장을 한 경찰들이 바닥에 누운 시민을 에워싼 상황에서 그를 밟고 차는 행위는 명백한 폭행이었다. 그리고 이어진 4시간 동안의 토론회를 통해, 이 영상 속 충격적인 사건은 이제껏 있어왔던 경찰의 숱한 인권침해 사례 중 하나일 뿐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토론회에서는 민중총궐기, 쌍용자동차 노조의 정리해고 투쟁, 강정해군기지, 용산참사 등에서 발생한 경찰의 인권침해 사례가 공유되었다. 과잉진압, 표적수사,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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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소식
    2017.10.16 15:29
    안녕하세요.  올해도 희망법을 지지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후원회원님들을 초청해  뜻 깊고 의미 있는 하루를 만드는 ‘희망법 후원회원 초청행사’를 개최합니다.   올해는, 인권활동가 박래군 선생과 함께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인권센터)를 돌아보는 인권투어를 진행합니다.  우리 현대사에 큰 상처로 남아 있는 이 공간을 직접 둘러보고, 그 곳에 담겨 있는 우리 인권운동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만듭니다.   일시 : 2017년 11월 11일(토) 오전 10시30분 ~ 오후 2시 모이는 장소 :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인권센터)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71길 37 (남영역 인근) 신청방법 : 11월 9일(목)까지 이메일(hope@hopeandlaw.org) 또는 전화(02-364-1210)로 신청   # 수화통역, 휠체어 등 편의제공이 필요하신 분은 미리 신청해주십시오. # 참여 가능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점심식사 제공됩니다. 식사를 하지 않는 분은 미리 말씀해주세요.   <세 부 일 정>   많은 참여 바랍니다. ^^
  • 새소식
    2017.10.13 10:43
    지난 9월 13일, 연세대학교 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동아리 ‘난로暖LAW’가 주최하는 희망바자회입니다. ‘난로’ 소속 학생들이 학교 교수님들과 선후배 학생들의 여러 소중한 물품들을 기증받고, 이를 판매하는 나눔장터를 연 것입니다. 그간 ‘난로’ 좋은 활동을 참 많이 해왔습니다. 법률전문가로서의 사회적 책임감을 배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동을 시작해, 서대문구청자원봉사센터, 북아현동장애인복지관,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등과 연계하여 김장담그기, 장애인∙노인교육보조, 연탄나르기, 제빵봉사, 유기견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왔습니다. 2015년부터는 나눔바자회도 개최하고 있는데, 행사 수익금은 모두 공익활동을 하는 곳에 기부해왔습니다. 올해의 수익금 100만원은 희망법으로 전액 후원되었습니다. ^^ 아름다운 마음과 실천이 담긴 후원금. 인권을 위한 활동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아래는 난로 회원님들의 메시지입니다. 이번에 저희는 『난로희망바자회』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바자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난로희망바자회』가 인권침해적이고 차별적인 법제도와 관행을 바꾸어 나가는 비영리 전업공익인권변호사단체인 희망법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행사와 후원을 통해서 편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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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소식
    2017.09.28 16:31
    일터에서 발병한 우울증을 산업재해로 인정하다     ‘트러블메이커’   K는 일본 대형백화점인 오다큐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급식사업과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오다큐레스토랑시스템에서 근무했습니다. 오랜 기간 성실하게 일했고, 성실함과 능력을 인정받아 1995년 급식사업 요리장에 올랐습니다. 요리장에 오른 후에도 승승장구하면서 신주쿠 제2점원식당의 점장에까지 올랐습니다. 그에 대한 평판은 좋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상하지 못 했던 문제가 발생합니다. K의 부하직원인 A가 자신의 처우에 불만을 품고, K를 중상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만들어서 노동조합으로 보낸 것입니다. 이 유인물에는, K가 식당 식권을 재이용하는 방식으로 매상을 착복하고, 여성 직원을 성희롱했으며, 식당 금고에서 돈을 훔쳤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또 백화점 주류매장에서 맥주를 훔쳐 마셨다는 내용도 들어 있었습니다.   이 일은 회사 전체에 파장을 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회사는 즉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K가 이런 행위들을 했다는 것은 중상이었으나, 조사 과정에서 여러 문제들이 밝혀져 몇몇 직원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A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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