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소식
    2017.06.29 10:15
    안녕하세요. 6월부터 희망법 기업과인권팀에서 활동을 시작한 김두나 입니다.     희망법에 출근한지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새로운 일과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속 깊고 다정한 동료들의 보살핌 덕분에 무사히 한 달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성폭력상담소라는 여성인권단체에서 활동하면서 희망법을 처음 만났습니다. 여러 인권단체들이 함께하는 연대활동에서 만난 희망법 변호사들은 제가 생각했던 법조인들과는 어딘가 다른 점이 있었어요. 사안 대응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물론이고 함께하는 단체의 활동을 존중하며 인권운동 내 법조인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덕분에 당시 인권운동에서 법의 역할과 한계에 대해 고민이 많았던 저는 법학전문대학원 진학을 진지하게 고려하게 되었어요.   법학 공부를 하는 동안 희망법에서 실무수습을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졸업 후 공익인권변호사로 일하고 싶었기 때문에 희망법의 활동이 구석구석 궁금했어요. 희망법 구성원들이 차별적 법제도를 바꿔가기 위해 치열하게 활동하고 동료들과 활동의 고민과 일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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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소식
    2017.06.27 15:36
    지난 6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제6회 공익인권법 실무학교가 개최되었습니다. 우리 사회의 인권과 법제도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80여 명의 참가자 여러분들도 이틀간 쉼없이 이어지는 강의를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번 공익인권법 실무학교는,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공익법률지원센터>와 <법조공익모임 나우>에서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말이고 날씨도 좋지 않았지만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제6회 공익인권법 실무학교를 찾아주셨습니다. 빡빡한 일정과 깊이 있는 강의들로 피곤할 수 있었음에도 수강들 모두가 진지하고도 밝게 강의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실무학교의 첫 강의는 “공익소송의 기획과 수행”이라는 주제로 김수정 변호사가 맡아주었습니다.   수강생 여러분들은 강의 내내 집중해주셨습니다.   두 번째 강의는 심우민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의 “기술발달이 제기하는 법적 쟁점과 입법과제”였습니다. 빠르게 다가오는 미래시대에 우리의 법과 제도는 어떻게 발맞춰 나가야 하는지, 수강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멋진 강의였습니다.   희망법 류민희 변호사는 “성소수자 지원 법률 실무”라는 제목으로, 실질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동성커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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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소식
    2017.06.27 15:16
    지난 6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제6회 공익인권법 실무학교가 개최되었습니다. 우리 사회의 인권과 법제도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80여 명의 참가자 여러분들도 이틀간 쉼없이 이어지는 강의를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번 공익인권법 실무학교는,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공익법률지원센터>와 <법조공익모임 나우>에서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익인권법 실무학교 둘째 날, 첫 강의 “공익소송으로서의 재심의 수행”은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재심으로 유명한 박준영 변호사가 맡아주셨습니다.   두번 째 강의는 “인권옹호와 국제인권메커니즘의 활용”이라는 주제로 참여연대 백가윤 활동가가 강의를 했습니다.   희망법 김재왕 변호사의 “장애차별소송의 쟁점” 강의에 몰입하고 있는 수강생들.   이번 실무학교는 수강생들의 날카롭고 진지한 질문들이 많았던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희망법 서선영 변호사의 “집회의 자유와 소송의 쟁점” 강의에 많은 수강생들이 참여해 한층 진지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공개좌담회는 “새정부 시기, 역사에 비추어 본 인권운동의 과제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사회는 희망법 한가람 변호사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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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소식
    2017.06.22 15:56
    겨울과 봄, 광장을 가득 채웠던 시민들의 바람이 새정부를 탄생시켰던 5월. 우리 사회가 이제야 변화하고 발전할 것이라는 기대가 충만했던 5월이기도 했습니다. 희망법 역시 이제껏 소외되고 차별받는 이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이야기했던 시기이기도 했지만, 아직은 너무나 가야할 길이 멀고 험하다는 것을 확인했던 아픈 기억도 있습니다. 희망법의 5월 이야기,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서 희망법도 기념행사와 거리행진에 참여했습니다.   희망법은 장애인 버스타기 참가자에게 최루액을 살포한 경찰의 위법행위에 대하여 국가배상소송을 제기했습니다. 5월 2일 김재왕 변호사가 소 제기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2016년은 한국 정부에 대한 UN 보편적정례인권검토(Universal Periodic Review)의 해입니다. 5월 16일 류민희 변호사는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의 시민사회보고서를 발제했습니다.   같은날, 류민희 변호사는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인권법학회를 방문해 학생들과의 소중한 만남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7일 박한희 변호사는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날(IDAHOT)’을 맞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성소수자 혐오 없는 나라를 바라는 시민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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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소식
    2017.06.20 11:00
    [경찰청장에게 고함 – 인권경찰의 조건②] 집회 탄압 관련자 책임지고, 손배소 철회 등의 조치 필요   … 중략 … 경찰에게 집회는 그저 ‘범죄’일 뿐이었다 “집회참가자들인지, 일반 시민들인지 여부는 사실 구분하기가 조금 힘들지 않을까요.” “불법행위자는 거의 대부분이 아마 경찰관에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우선 보자마자 ‘야 이 새끼야 길 비켜’ 바로 반말부터 들어갑니다. 그리고 무조건 ‘청와대 주변이 내 집이다. 내 집인데 네가 뭔데 막느냐’ 그리고 몸싸움을 시도합니다. ‘너 이름이 뭐야? 내가 소송하겠어.'(…) 보통 이렇게 강력하게 하고 몸싸움을 하고 욕을 하고 단체로 몰려와서, 사복을 입고 있더라도(…) 그럴 경우 시위자일 가능성이 매우 농후합니다. 그래서 그 경우에는 실무적으로 그렇게 차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15년 4월 18일 세월호 1주기 집회에 참가해서 도로를 행진했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일반교통방해죄라는 죄명으로 기소되었다. 위의 발언은 이날 경찰의 공권력 행사가 적법했는가를 확인하기 위해 변호인들이 증인으로 신청한 경찰관의 증언내용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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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법 활동영역

  • 기업과 인권

    기업이 인권 침해를
    하지 않도록
  •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인권

    성소수자가 함께하는
    무지갯빛 세상
  • 장애 인권

    장애 차별 없는 사회
  • 공익인권법 일반

    집회의 자유, 표현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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