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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 사망재해 시민대책위 진상조사단 2차 진상조사 결과 시민보고회 웹자보

구의역 사망재해 시민대책위 진상조사단 2차 진상조사결과 보고서

2016. 12. 20.(화)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구의역 사망재해 시민대책위 진상조사단의 2차 진상조사 결과 시민보고회가 열렸습니다.

희망법 이종희 변호사는 진상조사위원으로 2차 조사부터 참여하여, 외주화되었던 업무가 ‘안전업무직’으로 직영화하는 것의 문제점을 주로 다루었습니다.

서울시는 구의역 참사 이후, 사고가 발생하였던 스크린도어 유지보수 업무 등 안전 업무 일부를 직영화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안전업무직’이라는 별도 직군을 신설함여 직영화함으로써 정규직과의 차별 문제는 여전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노동자 간의 차별과 위계는 작업에 필요한 소통을 가로막고 소속감과 직무몰입도를 떨어뜨려, 노동자와 시민의 안전에 위협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보고서에서는 이러한 문제 외 지하철 안전 문제 전반을 다루고 있습니다. 첨부하는 자료집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