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송 및 구제, 법·정책 연구, 교육과 연대를 통하여 인권을 옹호하고 실절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 (2014년 10월)

가을볕이 좋았던 10월이었습니다. 2014년 10월 희망법 구성원들은 사무실 바깥에서 어떤 활동을 하였을까요?

사진으로 보겠습니다.

2014. 10. 16. 김재왕 변호사와 이종희 변호사는 중국에서 인권변호 활동을 하는 변호사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사무실에서 공감과 희망법이 동시에 단체 운영과 활동에 대해 소개하고, 직면한 난제들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제공: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희망법 구성원들은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한국 LGBTI 커뮤니티 사회적 욕구조사>에서 연구수행기관인 성적지향성별정체성 법정책연구회의 일원으로 조사와 보고서 집필에 참여하였습니다. 위 사진은 한가람 변호사가 2014. 10. 17. <한국 LGBTI 커뮤니티 사회적 욕구조사> 집단별 워크숍에서 발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2014. 10. 17. 사법연수원 인권법학회 강연에 나선 류민희 변호사 모습입니다. 주심 변호사로서 진행하고 있는 동성결혼 소송의 의의와 법적 쟁점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강연회 정보 보기). 

이 강연회의 2부는 동성결혼 소송의 당사자이기도 한 김조광수 감독의 강연이었습니다. 마치고 다같이 사진 한 컷!

2014. 10. 21. 희망법 조혜인 변호사는 지난 21일 조계종 노동위원회가 주최한 <노동현장과 성소수자 차별> 토론회에서 고용과 관련하여 차별금지법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관련 기사 보기 – “아무도 커밍아웃하지 않는 일터, 괜찮은가”

트랜스젠더의 삶에 대한 이해와 고려가 전무한 병무청이 비수술 트랜스젠더를 병역기피자로 낙인찍은 심각한 인권침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단체들은 연대하여 이 사건의 침해 당사자 구제와 트랜스젠더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하여 행동에 나섰습니다. 

2014. 10. 22. 희망법의 한가람 변호사는 이 사건 담당변호사로서 진정서를 작성하여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했고, 군 관련 성소수자 인권침해 차별 신고 및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의 트랜스젠더 인권지지기반 구축 프로젝트 트랜스젠더 삶의 조각보 만들기 기획단이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관련 활동 바로 가기)

류민희 변호사는 2014. 10. 23. 경찰교육원에서 ‘경찰과 성소수자 인권’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습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에서 변호사연수를 진행하였는데요, 희망법의 한가람 변호사가 2014. 10. 27. 열렸던 ‘성전환자 성별정정 요건에 관한 기획신청의 실제’라는 주제의 강연을 맡았습니다. 

지난 9월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에서 한국에 대한 심의가 있었는데요, 한국 시민사회단체들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NGO보고서 연대를 꾸려 정부 측의 보고에 대응하는 활동을 벌였습니다. (관련활동 바로 가기)

그 활동의 결과로서 나온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 한국 심의 최종견해의 의미를 정리하는 설명회를 가졌는데요(관련 정보 보기), NGO보고서연대에 참여한 김재왕 변호사도 ‘제11~20조 위원회 주요 우려사항 및 권고’의 의미에 대해 발제하였습니다.

그럼, 희망법 다음달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