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송 및 구제, 법·정책 연구, 교육과 연대를 통하여 인권을 옹호하고 실절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 (2015년 6월)

희망법의 6월, 사무실은 더위로 점점 가득차고 있는데요. 구성원들은 외부에서 어떤 활동을 벌였을까요?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 시작합니다~

2015. 6. 9. 우즈베키스탄에서 강제노동을 취재하던 인권활동가 엘레나 우르레바(Elena Urlaeva) 씨가 경찰에 체포되어 가혹행위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를 규탄하기 위해 기자회견이 개최되었는데요, 기업인권네트워크(KTNC Watch)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는 김동현 변호사가 참석하였습니다.

2015. 6. 10. 공익변호사들의 네트워크 모임은 공익변호사모임에서 마련한 월린스키 변호사와의 간담회에 조혜인 변호사가 참석하였습니다. 월린스키 변호사는 40년 넘게 장애인권 분야 법률운동을 해온 분이신데요, 공익법운동의 소중한 경험과 자산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하네요. 

2015. 6. 12. 희망법 장애팀 변호사들이 소속되어 있는 장애인법연구회의 주관으로 12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법을 통한 평등 실현’ 국제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김재왕 변호사는 제2세션 사회를 보았고, 류민희 변호사는 기획에 참가하였습니다.

이 행사를 통하여 한국, 일본, 미국 각 나라의 변호사들은 장애인법과 관련한 각국의 정책과 입법 과정, 실제 소송을 통한 장애인 권리 구제의 실태를 공유하였습니다. 법을 통하여 사람들의 인식 변화까지, 지난한 과정에 대해 모든 이들의 참여와 노력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미국과 일본의 장애인 법제는 어떨까? 장애인법(ADA)으로 “사람들 인식변화”까지 이뤄낸 미국. 일본은 장애인제도 개혁 중…한국은?


2015. 6. 13. 국제심포지엄에 오신 일본 장애운동계의 히가시 토시히로 변호사, 아즈나 나오 변호사, 최영번 일본 DPI 활동가와 함께 한강에서 신나는 한때~

2015. 6. 13. 일본 도쿄 도시마구의 이시카와 다이가 구의원(사민당)이 정의당 성소수자위원회와 가진 간담회에 류민희 변호사도 참석해서 당사자 운동, 진보정당, 지방자치단체 입법을 통한 성소수자 권리의 증진 등의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시카와 의원은 일본의 3명의 오픈리 LGBT 선출직 공무원 중 한 사람입니다.


2015. 6. 20. 국회에서 “법 앞에 선 커플”이라는 제목으로 동성 파트너십 권리에 대한 국제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한국, 일본, 대만 3개국의 동성 파트너십 권리 관련 입법, 소송, 운동의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장이었습니다. 류민희 변호사는 ‘한국의 동성결혼・파트너십법 운동’에 대해서 발표하였습니다. 

희망법이 쓴 첫 책! ‘법대로 하자고?’가 나왔습니다. ‘반쪽을 채우는 어린이 세상수업 시리즈’ 중의 한 권인데요, 문학, 영화, 외국 사례, 역사 속 사례 등에서 다양하게 선별한 에피소드들을 중심으로, 법에 담겨 있는 인권의 의미를 찾고, 법과 사회, 그리고 우리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주변의 어린이들에게 많이많이 선물해 주세요~





희망법은 2015. 6. 26~27. 여름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자연휴양림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하반기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희망법의 장기 비전도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하네요.




2015. 6. 28. 서울시청광장과 주변 도로에서 성소수자 자긍심 행진, 퀴어퍼레이드가 열렸습니다. 혐오폭력에 맞서 인권침해감시단도 곳곳에서 활동하였는데, 한가람 변호사와 조혜인 변호사도 함께 활동하였습니다. 퀴어 퍼레이드를 마치고 찍은 인권침해감시단의 기념컷에서 한가람 변호사와 조혜인 변호사를 찾아보세요~ 

동성혼 소송의 주심변호사인 류민희 변호사는 시청광장 ‘성소수자 가족 구성권 보장을 위한 네트워크’ 부스 운영에 참여하였습니다. 


2015. 6. 마지막날, 희망법에 새로운 식구들이 찾아왔습니다. 4주 동안 희망법에서 실무수습을 할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입니다. 앞으로 어떤 활동을 보여줄지 함께 기대해 보아요~ 

그럼, 희망법 다음달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