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송 및 구제, 법·정책 연구, 교육과 연대를 통하여 인권을 옹호하고 실절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8년 12월)

2018년을 마무리하는 12월. 지나간 1년 동안 희망법이 얼마나 성장했고 또 얼마나 보람이 있었는지 되돌아보는 연말이었습니다. 또한 새해에도 새롭게 성장하는 희망법이 되도록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유난히 짧게 느껴졌던 2018년 12월의 희망법 활동을 사진으로 살펴봅니다.

 

12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는 세계인권선언 채택 70주년을 맞아 ‘한국사회 차별의 현주소와 그 대안’ 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차별금지법을 주제로 국회가 토론회를 개최한 것은 20대 국회가 시작된 후 처음입니다. 희망법 조혜인 변호사가 이날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12월 6일 희망법 장애인권팀은 ‘장애인권활동가교육’ 강좌를 진행했습니다. 이날의 강의는 <장애인권단체 활동가를 위한 법률교육>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권단체 활동가들이 활동을 하면서 부딪히게 되는 법률적 문제들에 대해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희망법의 ‘장애인권활동가교육’은 올해 처음 개최되었으며, 매년 보다 다양한 주제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기념하는 서울인권콘퍼런스가 ‘포용하는 인권도시’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희망법 류민희 변호사는 <차별/혐오 대응 사례> 세션에 연사로 참여했으며, 박한희 변호사는 ‘성소수자 인권정책 증진방안’ 세션에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8일 김동현 변호사는, ‘라오스 세피안 세남노이 댐 사고가 인권법에 던지는 질문들’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인권법학회 학술대회>에 참석했습니다.

 

12월 10일은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기념하는 날이었습니다. 이날 오전 희망법 박한희 변호사는 서울 대한성공회 대성당에서 개최된 기념식에 앞서 인권단체 활동가들과 함께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16일, 희망법 류민희 변호사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일가 아시아 이사회에 참석했습니다.

 

12월 18일 김동현 변호사는 ‘한국정부의 공적개발원조사업과 초국적기업의 인권침해에 문제를 제기하다’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의 기자회견에서는 라오스 세피안-세남노이댐 사고처럼 빈곤퇴치와 인도주의실현을 위해 조성된 ODA 사업이 오히려 지역 주민에 피해를 입히는 문제에 대해 해당 기업과 정부의 책임을 물었습니다. 또한 아직 사고 원인조차 밝히지 못한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에 대한 문제 제기도 함께 있었습니다.

 

12월 20일과 21일 양일간 희망법은 모든 구성원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2018 겨울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난 1년간의 희망법 활동을 돌아보고 시간과 구성원 각자가 스스로에 대한 평가를 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1일, 박한희 변호사와 조혜인 변호사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주최로 열린 ‘차별금지법제정을 위한 연말 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22일에는 도서 <배틀그라운드> 북토크 행사에 희망법 류민희 변호사가 참석했습니다. <배틀 그라운드>는 낙태죄의 이면에 숨어 있는 성과 재생산권의 주요 맥락을 법, 정책, 종교, 문화, 보건의료, 인권 등의 다양한 관점에서 살피는 책입니다. 희망법 류민희, 최현정 변호사가 저자로 참여했습니다.

12월 26일에는 희망법 구성원 전원이 한 자리에 모여 희망법 회원 여러분들에게 보내는 연하장 발송작업을 함께했습니다. 2018년 연하장은, 시각장애인에 대한 놀이기구 탑승 제한은 장애인 차별이라는 판결을 이끌어낸 소송을 모티프로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