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송 및 구제, 법·정책 연구, 교육과 연대를 통하여 인권을 옹호하고 실절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8년 3월)

길었던 겨울이 물러가고 새봄이 시작되는 3월이었습니다. 하지만 봄을 만끽할 틈도 없이, 미세먼지와 황사로 숨 조차 마음껏 쉴 수 없는 답답한 3월이기도 했습니다.

희망법의 3월은 여러 새로운 사업과 활동, 그리고 소송들이 일제히 시작되며, 발걸음을 재촉하는 달이었습니다. 당면한 일들에 몸도 마음도 바쁜 시기지만, 시야를 넓혀 좀더 멀리 내다보며 목표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공유했고, 그 목표를 향하는 방법들도 함께 고민한 것은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또한 구성원들에게 일만이 아니라 일상 속 쉼도 소중하다고 서로 일깨워주기도 했습니다.

그럼, 2018년 3월의 희망법, 사진으로 함께하시죠.

3월 2일부터 사흘 간, 박한희 변호사 제주도에서 열린 인권활동가대회 참석했습니다.

 

4일, 박한희 변호사는 ‘3.8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하는 한국여성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많은 분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된 이날 행사는, 기자회견, 안국동과 종각을 돌아오는 행진 및 여러 부대행사도 진행되었습니다.

7일 김재왕 변호사는 천주교 인천교구 노동자센터에서 봉헌된 월례수요미사 ‘사람’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김재왕 변호사는 3월 9일, 평창패럴림픽 개막에 맞춰 열린 평창 국제장애인인권포럼에서 지속가능한 개발계획과 한국 장애인의 실태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16일에는 희망법 김동현 변호사가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공익전담변호사 기금 후원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공익기금은 노사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와 차별에 대응해 온 김 변호사의 활동을 평가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우리 사회가 변화하는 초석으로서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되었다며, 올해의 후원대상자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일가-아시아 이사회

17,18일에 희망법 류민희 변호사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세계 최대 성소수자단체인 ILGA의 Asia 지부 이사회에 참석하였습니다.

 

3월 18일 조혜인 변호사는, 인종차별철폐의 날에 맞춰 진행된 행사에서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3월 19일, 2018년도부터 희망법 감사를 맡고 있는 류신환 변호사님이 희망법 사무실 방문하셨습니다. 희망법 구성원들과 함께 저녁식사도 함께했습니다.

 

3월 20일 박한희 변호사는 ‘성동구 인권영화제’에 맞춰 주최측이 개최한 강연회에서  혐오와 차별금지법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3월 23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수자위원회의 새 위원장에 희망법 김동현 변호사가 취임했습니다. 이전까지 위원장으로는 희망법 김재왕 변호사가 활동해왔습니다.

 

24일 한가람 변호사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가 주최한 ‘성소수자를 위한 법적 효력 있는 유언장 쓰기’ 행사에서 교육을 맡아 진행했습니다. 이날은 약 20여명이 참여해 사망 이후 법률관계와 법적 효력이 있는 유언장을 쓰는 방법을 교육받고, 직접 유언장을 작성 후 법적 검토를 받는 시간도 진행되었습니다.

 

3월 27일에는  2차 희망버스 해산명령 불응죄에 대한 대법원 파기환송 항소심이 열렸습니다. 사건 후 7년이 지나고 있는 시점에서 열린 재판을 마친 후, 희망법 서선영 변호사와 이원호 의뢰인이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27일 류민희 변호사는 ‘CEDAW 제8차 한국 정부 심의대응 NGO활동 보고 및 토론회’에 참여해 여성차별철폐를 위한 법-정책과 국가시스템이라는 주제로 발제했습니다.

 

3월 28일, 김재왕 변호사와 최현정 변호사는 장애인차별상담전화 사례회의에 참석했습니다.

 

같은 날인 28일, 김재왕 변호사는 법원 행정처 사법정책실과 장애인 단체 사이의 장애인 사법접근권 보장 간단회에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