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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미투·위드유 외침에 한국사회 응답하라”

3.8 세계여성의 날에 앞서 지난 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한국여성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사회에 만연한 강간문화, 권력형 성폭력, 왜곡된 성 의식 등을 도려내  ‘미투(#MeToo)’ 운동을 제대로 마무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희망법 박한희 변호사는  “행사 슬로건이 ‘내 삶을 바꾸는 성평등 민주주의’다. 여러 영역에서 성평등이 보장돼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그만큼 우리사회에 성차별, 여성혐오가 만연하고 이를 근절할 수 있는 정책적 법률이 없고, 모든 이들이 차별과 혐오에서 자유롭지 않은 것”이라고 비판하면서, “그런데 이런 차별과 혐오에서도 예외라고 얘기되는 존재들이 있다. 바로 성소수자다. 여성과 남성은 ‘여성성’, ‘남성성’을 기반으로 한 특정 역할, 모습, 구조 속에 있어야 한다는 성별 이분법적, 가부장적 구조 때문에 차별과 폭력이 발생한다. 더 많은 영역과 일상에서 성소수자 인권이 논의될 때 우리는 비로소 혐오세력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폭력과 차별에 대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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