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정치권 사회적약자 혐오발언 도 넘었다

[여성신문] 정치권 사회적약자 혐오발언 도 넘었다

최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장애인 당원행사에서 “정치권에 와서 말하는 것을 보면 저게 정상인가 싶을 정도로 정신장애인이 많이 있다”고 말해 여론의 거센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정치인의 혐오발언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에 와 있는지 짚어보는 기사입니다.
기사는 정치인들의 발언에서 장애인뿐만 아니라 여성, 성소수자, 노인, 난민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혐오발언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법을 만드는 입법가의 낮은 인권감수성은 그 자체로도 문제지만, 정치적 목적을 위해 혐오를 이용하려는 흐름도 나타나면서 이를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희망법 조혜인 변호사는 인터뷰를 통해, “이해찬 대표의 발언은 당연히 혐오 발언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수자에 대한 비하의 의미로 동등한 사회구성원이라고 보지 않는 관점에서 나온 얘기다. 2018년도에 시민이 생각하는 수준에 한참 못 미치는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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