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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및 구제, 법·정책 연구, 교육과 연대를 통하여 인권을 옹호하고 실절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현장스케치] “제7회 공익인권법 실무학교 현장을 소개합니다.”

지난 6월 30일부터 7일 1일까지 이틀간, 서울 서초동 변호사교육문화관에서 <제7회 공익인권법 실무학교>가 개최되었습니다.

매년 공익인권 이슈와 법적 쟁점들의 실무에 관한 특화된 교육을 제공하며, 공익인권에 대한 관심이 높은 분들에게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있는 공익인권법 실무학교. 올해 처음으로 장소를 서초동 변호사교육문화관으로 옮겨 개최되었습니다. 변함없이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고 열띤 강의와 토론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현장을 찾아주신 모든 참석자 분들, 그리고 수준 높은 강의를 해주신 강사님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번 실무학교에 후원해주신 ‘법조공익모임 나우’와 ‘서울지방변호사회’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첫째 날 (6월 30일)

 

실무학교 첫날 첫 강의부터 강의실이 가득 찰 만큼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올해의 첫 강의는 이상희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의 ‘공익소송의 기획과 수행’이 진행되었습니다.

 

박영아 공익인권재단 공감 변호사는 ‘한국의 공공부조 제도를 법적으로 해부하다 -기초생활수급 제도의 현황과 쟁점’을 주제로 강의하였습니다.

 

강의중인 박영아 변호사

 

최근 직장 괴롭힘이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김동현 희망법 변호사의 ‘직장 괴롭힘과 법적 쟁점’ 강의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서선영 희망법 변호사는 ‘형사 절차 실무 -집회 사건을 중심으로’를 강의했습니다.

 

첫째 날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새로운 시선>은 시민사회에서 새롭게 법률전문가의 대응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영역을 보다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해보는 시간입니다. 올해는 ‘아동 인권’을 주제로 배경내 인권교육센터 들 활동가, 이경은 고려대학교 인권센터 연구교수, 김수정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가 발제를 하였고, 조혜인 희망법 변호사가 사회를 맡았습니다.

 

 

둘째 날 (7월 1일)

 

둘째 날은 송지우 서울대 교수의 ‘인권과 불평등’ 강의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큰비가 내리는 일요일 아침인데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강의실은 열기가 가득했습니다.

 

박주영 민주노총법률원 정책연구위원은 ‘비정형 노동의 시대, 노동법 쟁점과 실무’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둘째 날 선택강의로 한가람 희망법 변호사는 ‘군 관련 성소수자 지원 법률 실무’ 강의를 했습니다. 관련 소송과 활동을 오랫동안 이어 온 한가람 변호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슈의 핵심을 짚는 수준 높은 강의였습니다.

 

또 다른 선택강좌로, 김재왕 희망법 변호사의 ‘장애차별 소송의 실제’가 진행되었습니다.

 

<제7회 공익인권법 실무학교>의 최종 프로그램인 ‘공개좌담회’는, ‘국제 인권 메커니즘의 활동과 인권운동’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류민희 희망법 변호사의 사회로, 류은숙 인권연구소 창 활동가, 이동화 아시아인권평화디듬돌 아디 활동가, 황필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가 토론을 맡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