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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 2012

희망법 창립행사 스케치

2012년 4월 9일, 희망법이 드디어 창립행사를 열었습니다. 바쁜 일정 중에서도 희망법 창립행사 ‘희망 심는 날’ 행사장을 찾아주신 하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생생한 느낌을 현장 스케치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아침부터 희망법 사무실은 분주했습니다. 희망법 식구들은 차 한 대에 짐을 꽉 채워서 행사장인 만해NGO교육센터로 향했습니다. 먼저 행사장 입구부터 보시죠. 혹시 식사가 모자라지는 않으셨나요?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 음식 책상 영상과 음향을 체크하고 있는 김동현, 류민희 변호사 6시가 넘어가면서 행사장에 속속 하객들이 입장하셨습니다. 뒤에서 본 행사장 첫 순서로 희망법 창립 기념 좌담회 ‘공익인권법 운동의 나아갈 길’이 시작되었습니다. 사회자 김덕진님의 능숙한 진행으로 패널 류은숙, 엄기호, 정정훈, 홍성수님의 공익인권법 운동에 대한 날카롭고도 유쾌한 조언이 이어졌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희망법에게 따끔하고도 힘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왼쪽부터 김덕진,류은숙,엄기호,정정훈,(가려진)홍성수님 엄기호님의 조언 집중하여 듣고 계신 하객 여러분 좌담회를 마치고 희망법의 창립보고가 이어졌습니다. 장염을 떨치고 제주 강정에서 올라온 서선영 변호사가 보고를 맡아 10개월 간의 기록을 하객 여러분과 공유하였습니다.  이어서 한가람 변호사의 희망법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희망법의 지향, 영역분야를 밝혔고 구성원 개인이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성원 소개는 미모순이라는군요. 행사장 곳곳에 자리해주신 자문위원 여러분도 만나뵐 수 있었습니다. 구성원 6인이 모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원이라는 인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민변 김선수 회장님께서 희망법 창립을 축하하는 덕담을 해주셨습니다. 참석해주신 하객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픈 희망법의 마음을 담아, 구성원이 직접 고른 책을 전달하는 경품 추첨 행사가 있었습니다. 서선영 변호사가 고른 조지 오웰의 ‘나는 왜 쓰는가’를 받은 행운의 주인공은 희망법 감사이기도 하신 김성진 변호사님입니다. 조혜인 변호사가 고른 페르세폴리스 1권을 받은 어린이의 모습입니다. 꼭 감상을 듣고 싶네요. 마지막 순서로 축하마당이 시작되었습니다. 좌중을 사로잡는 공연을 보여주신 인권교육센터 들의 한낱 활동가님. 천상의 하모니, 지_보이스. 깜찍한 율동도 돋보였습니다. 멋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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