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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 2015

수능시험 편의제공 개선 환영

[보도자료] 수능시험 편의제공 개선 환영     희망법은 시각장애 학생에 대한 수능시험의 편의제공이 미흡한 점에 대해 2013년부터 문제제기를 해 왔습니다. 2013년에는 저시력 학생을 위한 축소 문제지 제공 소송을 해서 그 해 수능시험에서 축소 문제지를 도입하는 변화를 이끌어 냈습니다.2014년에는 수능시험에서 점자정보단말기 사용이 필요함을 알리는 시각장애학생 증언대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관련 글 링크해 드립니다.       .수능시험에서의 시각장애 차별을 시정하기 위한 소송을 시작합니다.       http://hopeandlaw.org/147      .수능시험 편의제공 개선을 위한 시각장애인 학생 증언대회 참관기       http://hopeandlaw.org/249 지난 3월 3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올해 시행되는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 내용에 점자정보단말기 제공이 포함되었습니다. 희망법이 다시 작은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로 확인해 주세요.*^^*       보 / 도 / 자 / 료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제 목 수능시험 편의제공 개선 환영 날 짜 2015년 4월 1일 문 의 김재왕 변호사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02-364-1210)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점자 문제지가 필요한 시각장애 수험생에게 필산용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하기로 한 것을 환영한다.   1. 귀 언론사에 감사드립니다.   2. 2014학년도 수능시험까지 전맹인 시각장애 수험생들은 컴퓨터나 점자정보단말기 등 보조기기 없이 수능시험을 치렀습니다. 이들에게는 점자 문제지와 문제가 녹음된 테이프가 제공되었습니다(아래 사진 참조). 그래서 시각장애 수험생들은 국어의 긴 지문을 한 번만 읽고 풀고, 수학 방정식 문제를 암산으로 풀었습니다. 영어 독해 문제를 원어민의 음성을 듣고 풀기도 했습니다(붙임 1. 2014학년도 영어B 녹음테이프의 31번 문제 참조). 이 때문에 수능시험에서 보조기기를 사용하게 해 달라는 시각장애 수험생들의 호소가 계속 되었습니다.       < 2014학년도 수능시험 점자 문제지와 녹음테이프 >   3. 이에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이하 희망법)과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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