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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희망법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9년 4월)

4월 11일, 헌법재판소는 낙태죄에 대하여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여성의 자기결정권과 건강권, 생명권을 존중하고 확장하는 역사적인 결정입니다. 이 순간에 희망법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스러웠습니다. 아마도 해마다 4월은 희망법을 포함하여 많은 분들에게 이 역사적 순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희망법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서 인권이 중심 가치가 되도록 더욱 힘써 나아가겠으며, 다른 많은 계절 역시 인권침해와 차별, 혐오가 사라지는 특별한 날로 남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했던 4월 희망법이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4월 5일, 희망법 한가람 변호사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마련한 “성소수자를 위한 법적 효력 있는 유언장쓰기” 행사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이 자리는 성소수자를 위한 유언장의 작성법을 익히고, 직접 법적 효력이 있는 유언장을 써보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5일 희망법 박한희 변호사는,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의 일원으로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와 함께 서울 중구 주한러시아대사관 인근에서 “체천의 LGBTI 탄압 중단 촉구 공동행동”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는 체첸공화국에서 자행되고 있는 성소수자에 대한 박해에 항의하고, 러시아정부가 이를 조사하고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사진제공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4월 11일 오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위헌 결정을 앞두고 희망법 박한희 변호사는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결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4월 11일 헌법재판소는 임신중지를 금지한 형법 269조1항(자기낙태죄)과 의사 등의 임신중절수술을 금지한 270조1항(의사 등 낙태죄) 모두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희망법 류민희 최현정 변호사는 헌법소원 청구인 공동대리인단으로 활동해왔습니다. (사진제공 안팎)   15일, 박한희 변호사는 서올 여의도 국회앞에서 “선거에서 혐오표현 규제를 촉구하는 시민 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변호사는, 국회의원 총선거를 1년 앞둔 시점에서,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정치인들의 혐오와 차별 발언 문제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하다고 밝히고, 이에 대한 규제를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4월 18일 김재왕 변호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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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9년 3월)

3월에 접어들며 온통 뿌옇게 세상을 뒤덮은 미세먼지 때문에 새봄을 느껴볼 기회는 좀처럼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희망법의 3월은, 희망법에 변함없이 응원을 보내주시는 연대 단체와 회원님들 덕분에 무척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보냈습니다. 평소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시는 여러분들, 그리고 함께 의지하고 격려해주고 있는 여러 인권단체가 있어 희망법도 활동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럼, 2019년 3월 희망법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3월 8일 ‘3.8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성평등한 세상을 위한 실천을 다짐하는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3월 12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으로부터 ‘연대기금’을 전달받았습니다. 지난 2014년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휠체어가 탈 수 있는 시외버스가 없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장애인 희망버스 타기’ 행사를 하려는 활동가와 시민들에게 경찰이 경고 없이 최루액을 분사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때 피해를 입은 분들이 소송을 통해 받은 피해배상금 중 일부를 전장연이 조성한 것입니다. 장애인의 눈물을 닦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같은 날 희망법 장애 인권팀은 장애인권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장애인권활동가 법률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희망법은 매년 장애인권을 위해 활동하는 활동가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관련 법률지식을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3월 15일, ‘4.20 장애인차별철폐의날’을 한달여 앞두고, 장애등급제의 실질적인 폐지를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한국기업주가 거액의 임금을 체불한 채 도주한 사건이 알려졌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의 피해 규모가 막대한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이와 유사한 사건이 더 있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희망법은 한국기업이 해외에서 인권침해를 일으키는 사건에 대해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4월 11일 낙태죄 폐지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앞두고, 3월 3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낙태죄의 폐지를 위한 집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희망법 류민희, 최현정, 박한희, 김두나 변호사가 이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9년 2월)

  일년 중 가장 빠르게 지나가는 2월이기도 하지만, 2019년의 2월은 국내외에서 큰 뉴스가 이어지면서 더욱 숨가쁘게 지나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희망법 김두나 변호사가 참여하고 있는 전 충남도지사에 의한 성폭력 사건 항소심에서 유죄 판결이 내려졌고, 양승태 사법부 아래에서 자행된 사법농단이 밝혀지며 사법개혁에 대한 열망과 기대도 한층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많은 실망과 아픔을 남기고 있는 두 사건을 통해 우리 사회가 한층 정의롭게 변해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2019년 2월, 여러 현장에서 활동해 온 희망법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김재왕 변호사는 ‘장애인권 인식개선 전문강사 양성훈련 워크샵’에 참석해 장애인권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2월 1일, 전 충남도지사에 의한 성폭력 사건 항소심에서 유죄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이날 재판 후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진행된 집회에서 희망법 김두나 변호사가 발언을 하였습니다.   10일 희망법 김동현 변호사는 ‘2019 평창평화포럼’에 참석해 ‘무력분쟁 그리고 기업과 인권’을 주제로 발제를 하였습니다.   12일 희망법 김두나 변호사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성폭력 사건 2심 판결 쟁점분석 변호인단 간담회’에서 이번 사건의 쟁점에 대하여 발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습니다.   3월 8일 여성의날을 앞두고 희망법 구성원들이 함께 성평등한 세상을 위한 다짐을 알리는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희망법 동계 실무수습에 참여했던 이도경 님이 희망법 사무실을 찾아주셨습니다. 반가운 손님을 맞아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9년 1월)

희망법은 창립 이래 ‘인권침해적이거나 차별적인 법제도와 관행을 바꾸어 나간다’는 미션을 향해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희망법은 매년 새해가 시작되는 1월에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해에도 희망법 다운 활동을 펼쳐가리라는 각오를 여러 회원님들께 말씀드리고, 조언도 듣고 있습니다. 올해도 지난 1월 11일에 여러 회원님들을 모시고 정기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2019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희망법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회원님들에게 변함없이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새로운 시작을 회원님들과 함께 힘차게 할 수 있어 더욱 기쁘고 의기 있는 1월이었습니다. 그럼, 1월의 희망법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월 14일, 제8차 정기총회가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렸습니다. 희망법 회원님들을 모시고 2018년 한 해 동안의 활동내용과 성과, 그리고 2019년 새해의 계획과 목표도 보고드렸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여러 회원님들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2일에는 ‘낙태와 위헌 논쟁’ 이라는 주제로 <희망법 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날은 희망법 류민희, 최현정 변호사의 발제로,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낙태죄’의 법적 쟁점과 그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24일에는 희망법 류민희 변호사가 ‘가족구성권연구소 창립 심포지움’에 참석해 발제를 하였습니다.   같은 날, 류민희 변호사는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한국사회 증오범죄 진단과 대안 – 2018 인천퀴어문화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토론회에 참석하여 발제를 하였습니다.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는 해군 상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사건에 대해 진실규명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개최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박한희 변호사가 참석했습니다.   31일, 2019년 동계 실무수습이 4주간의 활동을 모두 마쳤습니다. 모두 6명의 법률전문대학원 학생들이 4주간 희망법 실무수습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공익인권벼호사의 실제 업무와 생활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여러 주제의 강연과 현장체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8년 12월)

2018년을 마무리하는 12월. 지나간 1년 동안 희망법이 얼마나 성장했고 또 얼마나 보람이 있었는지 되돌아보는 연말이었습니다. 또한 새해에도 새롭게 성장하는 희망법이 되도록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유난히 짧게 느껴졌던 2018년 12월의 희망법 활동을 사진으로 살펴봅니다.   12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는 세계인권선언 채택 70주년을 맞아 ‘한국사회 차별의 현주소와 그 대안’ 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차별금지법을 주제로 국회가 토론회를 개최한 것은 20대 국회가 시작된 후 처음입니다. 희망법 조혜인 변호사가 이날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12월 6일 희망법 장애인권팀은 ‘장애인권활동가교육’ 강좌를 진행했습니다. 이날의 강의는 <장애인권단체 활동가를 위한 법률교육>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권단체 활동가들이 활동을 하면서 부딪히게 되는 법률적 문제들에 대해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희망법의 ‘장애인권활동가교육’은 올해 처음 개최되었으며, 매년 보다 다양한 주제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기념하는 서울인권콘퍼런스가 ‘포용하는 인권도시’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희망법 류민희 변호사는 <차별/혐오 대응 사례> 세션에 연사로 참여했으며, 박한희 변호사는 ‘성소수자 인권정책 증진방안’ 세션에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8일 김동현 변호사는, ‘라오스 세피안 세남노이 댐 사고가 인권법에 던지는 질문들’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인권법학회 학술대회>에 참석했습니다.   12월 10일은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기념하는 날이었습니다. 이날 오전 희망법 박한희 변호사는 서울 대한성공회 대성당에서 개최된 기념식에 앞서 인권단체 활동가들과 함께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16일, 희망법 류민희 변호사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일가 아시아 이사회에 참석했습니다.   12월 18일 김동현 변호사는 ‘한국정부의 공적개발원조사업과 초국적기업의 인권침해에 문제를 제기하다’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의 기자회견에서는 라오스 세피안-세남노이댐 사고처럼 빈곤퇴치와 인도주의실현을 위해 조성된 ODA 사업이 오히려 지역 주민에 피해를 입히는 문제에 대해 해당 기업과 정부의 책임을 물었습니다. 또한 아직 사고 원인조차 밝히지 못한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에 대한 문제 제기도 함께 있었습니다.   12월 20일과 21일 양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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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8년 11월)

2018년 11월 한 달 동안 희망법은 어떤 활동을 이어갔을까요? 사진을 통해 확인하세요~   11월 8일 김재왕 변호사는 정읍 서영여자고등학교에서 장애 인권에 대해 강의하였습니다.   11월 10일, 2018년도 세 번째이자 마지막 <희망밥상>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희망밥상>은 희망법 정기후원을 시작해주신 분들을 희망법 사무실로 초대해 함께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이야기 나누는 행사입니다. 비록 투박하고 조촐한 식사이지만 희망법 구성원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을 통해 후원회원 여러분들과 희망법이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자리입니다. 매년 3회 진행됩니다.   11월 17일 조혜인, 박한희 변호사는 부산 동아대학교에서 개최된 학술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반차별운동’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11월 19일 한가람 변호사는, 통신비밀보호법 개선을 위한 토론회 “총체적 헌법불합치 통신비밀보호법,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에 토론자로 참여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몇 년 간 통신비밀보호법의 규정들에 대해 계속해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려지고 있지만 아직 법률 개정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있는 통신비밀보호법 개선을 위해 개최합니다.   23일, 박한희 변호사는 포학공대에서 “소수자인권과 차별금지법”이라는 주제로 인권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강의는 포항공대 학생 소수자 인권위원회에서 개최하였습니다.   25일에는 인천인권영화제에 박한희 변호사가 참석했습니다. 박 변호사는 영화 <아일랜드 수정헌법 34조> 상영 후 올해 인천인권영화제가 주목한 ‘나중에’라는 말로 계속 유보시키는 소수자 권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8년 10월)

2018년 10월 한달 동안의 희망법 활동을 사진을 통해 소개합니다.   9월에 이어 10월에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소속 변호사들과 함께 1인시위를 이어갔습니다. 양승태 대법원 시절 법원행정처의 재판개입, 법관사찰 등 사법농단을 수사하기 위한 압수수색 영장이 줄줄이 기각된 것을 규탄하는 1인시위입니다.   10월 4일 서울행정법원 앞에서는,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의 작업환경측정보고서를 비공개하기로 한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재결의를 취소하기 위해 행정소송을 제기하며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희망법 김동현 김두나 변호사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보고서의 공개를 촉구하고, 이는 노동자와 시민의 건강과 생명이 관련된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0일 인천지방검찰청 앞에서는 인천퀴어문화축제 현장에서 발생한 혐오범죄를 고소 고발하며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희망법 박한희 변호사가 참석했습니다. 지난 9월 8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열린 인천퀴어문화축제를 반대한다며 폭력과 폭언 등 반대단체의 혐오범죄로 인해 축제 참여자 300여명이 신체적 피해와 정신적 고통을 받은 바 있습니다.   10월 11일 서울중앙지법는 소송 제기 3년여 만에 시각장애인들에게 놀이기구 탑승을 거부한 것은 차별행위라며 시각장애인 원고 3명에게 각각 20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또한 법원은 장애인의 탑승을 막고 있는 가이드북의 내용도 수정하라고 했습니다. 이번 소송을 대리한 희망법 김재왕 변호사는 이번 판결이, 어떤 행위를 할 것인지 선택의 문제는 장애인 본인의 몫이고 그 책임 역시 장애인이 져야 한다는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확인한 판례라고 평가했습니다.   16일에는 조혜인 변호사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평등행진을 선포하는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에 참여했습니다.   20일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평등행진 ‘우리가 간다’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까지 진행됐습니다. 희망법을 포함한 약 1천여 명의 참가자들은 총 9킬로미터에 달하는 거리를 행진하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25일 박한희 변호사는 국회 앞에서 이번 20대 국회에서 차별금지법의 제정을 촉구하는 1인시위에 참여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8년 9월)

뜨거웠던 여름이 물러나고 선선한 가을 바람이 시작되는 9월, 희망법의 활동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희망법은 지난 8월 30일부터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소속 변호사들과 함께 1인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양승태 대법원 시절 법원행정처의 재판개입, 법관사찰 등 사법농단을 수사하기 위한 압수수색 영장이 줄줄이 기각된 것을 규탄하는 1인시위입니다.   9월 16일에는 ‘난민과 함께하는 행동의 날’ 집회에 박한희 변호사가 참여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씨였지만 많은 분들이 거리로 나와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17일 김동현 변호사는 ‘병원업종의 직장 내 괴롭힘 근절방안 국회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습니다. 6개월 전 병원 내 간호사에 대한 괴롭힘(이른바 ‘태움’)이 우리 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준 이후 어떤 변화가가 생겨나고 있고 근본적인 대책은 마련되고 있는지 살펴보고는 시간이었습니다.   18일, 라오스 세피란 세남노이 댐 사고 대응 한국시민사회 TF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라오스 댐 시공사인 SK건설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희망법 김동현 김두나 변호사가 참석했습니다.   19일 희망법 조혜인 변호사는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교육센터에서 ‘차별금지법이 그리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8년 8월)

역사상 가장 더웠다는 8월. 불볕더위가 온 세상을 뜨겁게 달구던 8월이었습니다. 역사상 가장 심각한 더위로 많은 사람들이 큰 어려움을 겪었고, 그 중에서도 더위를 피할 수 없는 저소득계층과 야외에서 일을 해야 하는 노동자들의 고통은 더 심각한 것이었습니다. 폭염은 사회적 경제적 약자들에게 더 큰 피해를 초래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했습니다. 희망법은 8월에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차별금지법’에 대한 의미 있는 집회, 토론회, 강좌들이 진행되면서 희망법 변호사들이 참여했습니다. 또한 직장 괴롭힘 관련 활동 역시 꾸준히 진행되었고, 폭염 속에서 더욱 열악해지는 드라마 제작현장의 노동환경에 대한 문제도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2018년도 하계 희망법 워크샵을 개최하여 뜻 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희망법의 8월. 함께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8월 1일, 김동현 변호사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드라마 제작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1인시위에 나섰습니다. 드라마 제작현장의 열악한 환경과 장시간 노동으로 인한 피해가 늘어가고 있지만 개선은 더디기만 합니다.   8월 13일 조혜인 변호사는 시민사회단체들은 청와대 앞에서 “‘적당히’와 ‘나중에’로 점철된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규탄 기자회견”에 참여했습니다. 정부의 3차 NAP는 성소수자, 난민 등 사화적 소수자 인권을 나중으로 미루고, 차별금지법, 노동권, 기업과 인권문제에 있어 형식적인 내용에 그치는 등 실망스러운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8월 26일 희망법은 하계 워크샵 진행했습니다. 희망법 구성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희망법 활동을 되돌아보고, 하반기 운영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일상 업무에 떠밀려 그간 소홀했던 구성원 사이에 귀한 대화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29일, 희망법 조혜인 변호사는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주최로 개최된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첫 번째 토론 “차별금지법, 궤도에 올리다”에 참석해 발제하였습니다.   31일, 조혜인 변호사는 창비학당과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차별없는 한국사회와 반차별운동을 주제로 준비한 강좌 <평등을 향한 준비운동>에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8년 7월)

유래가 없는 폭염에 온 세상이 뜨겁게 달궈진 7월 한 달 동안에도 희망법은 계속해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더위 속에서도 이어진 인권을 주제로 한 교육활동들, 성소수자의 자부심과 연대의 열기로 서울광장을 가득 채웠던 퀴어문화축제 현장. 그리고 한여름 펄펄 끓는 열기 속 5년 만에 세워진 쌍용차 해고노동자 분향소까지. 희망법이 찾아간 곳은 각기 다른 현장이었지만,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마음은 모두 한결같았습니다. 희망법 7월의 이야기,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7일 오후 5시부터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는 낙태죄 위헌과 폐지를 촉구하기 위한 집회인 ‘낙태죄, 여기서 끝내자’가 개최되었습니다. 희망법 류민희 박한희 변호사가 참석했습니다.   7월 10일, 희망법 김재왕 변호사는 경기도 부천 해밀도서관에서 개최한 ‘길 위의 인문학’ 강연회에서 장애인 인권을 주제로 강의를 했습니다. 도서관을 가득 채운 주민 여러분들이 인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7월 14일, 제19회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서울광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무척 뜨거운 날씨였지만 역대 최대 인파가 몰렸고, 사상 최대 규모의 퍼레이드도 진행되었습니다. 희망법도 처음으로 공식 부스 운영자로 참여해 많은 분들과 직접 만나고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7월 21일에는 새로 희망법 후원을 시작하신 신규후원회원님들을 모시고 ‘새식구 희망밥상’ 개최했습니다. 소박하지만 희망법 구성원들이 직접 지은 밥을 함께 나누면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는 정다운 시간이었습니다.   7월 23일 희망법 박한희 변호사는 대한문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분향소 앞에서 진행된 인권활동가들의 이어말하기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의 주제는 ‘혐오’였습니다. 해고노동자, 장애인 성소수자 등 혐오로 상처받고 차별받는 소수자들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2018년도 하계 실무수습 활동이 7월 2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진행되었습니다. 5명의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희망법이 준비한 강의를 듣고, 다양한 외부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새로운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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